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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맨 앞에서 입 헤~ 벌리고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관극했었다.
앞에서 팡팡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그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있었으니 먼지가 모두 내 입속으로 들어갔을게다. ㅋㅋㅋ
그래도 어찌나 재밌던지 양 어깨가 떨어져라 박수치고 연신 환호와 감탄을 내뿜으며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본 신나는 공연...
손님역을 맡은 배우를 보며 같이 간 친구는 '고놈 참 잘생겼네'하며 눈에 하트를 그리고... 제대로 걸음도 못하는 말라깽이 할아버지가 나중에 알고보니 젤로 실한 몸을 가지고있었떤 반전까지....ㅋㅋㅋㅋ 아..어찌나 웃었더니 배꼽이 빠져 나갈 지경이었다. 공연도 재밌었지만 같이 간 친구의 반응이 웃겨서 더 신나게 웃었던것 같다.
공연을 마치고 배우들의 팬사인회... 그날 가져간 내가 젤로 아끼는 책 뒷장에다가 배우들의 사인들로 가득 메웠다.
공연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서 할아버지 몸이 젤로 좋다며 어찌나 웃었던지...ㅋㅋㅋㅋ
아휴...웃겨서 죽을뻔했네....
JUMP... 추천! ^^;